댄스동아리 안에서 유행했던 제품 ㅋㅋ
대학시절 댄스동아리 하면서 립 신경쓰기 싫어서 사용했었던 제품. 착색이 좋아서 한번 발라놓고 땀흘리고 신경안쓰다가 거울봐도 그대로여서 자주 애용했었다.
댄스동아리 내에서 서로 빌려바르다가 입소문타서 다들 이 틴트 미니 버전을 구매했었다. ㅋㅋㅋㅋ...🤭💕
미니버전도 판매해서 넘 좋았고 패키지도 넘 신박해서 끌렸던 제품. 착색도 거의 🍷 와인 몇잔한거처럼 물든다.
구매해서 댄동 활동할때만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추억이 된 제품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