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로 리뉴얼 되기 전에 것들을 사용했는데 A도 큰 차이점이 없는걸 가정해서 리뷰해볼게요.
혼합 자차라는 설명을 본 것 같은데 혼합이라고 해도 유기자차라고 믿을만큼 촉촉해서 복합성인 저는 매트 파운데이션과 같이 사용해요. 매트 파운데이션이 세미매트해질 만큼 촉촉하기 때문에 저는 기초는 에센스나 로션까지만 하고 선크림을 발라요. 그래도 땡김이 생긴 적 없었어요.
이렇게 촉촉한 선크림이라서 4계절 사용하기 좋아서 벌써 몇 통을 비운지 모를 만큼 잘 사용하는데 확실히 여름에 몸에 바르기엔 촉촉해서 더 보송한 밀크타입을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여름을 제외하더라도 3계절을 잘 사용해서 계속 사용할거에요.
들어가면 눈따가움은 있는데 제가 다른 선크림도 땀 때문에라도 물리적으로 들어가면 눈시림이나 따가움이 있어서 그건 감안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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