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바하 파하 30데이즈 미라클 트루시카 클리어패드

토너 한통비우고 너무 감동해서 크림까지 사봄. 아하 바하 파하로 피부케어해서 부드럽고 촉촉하게됌. 제형은 수딩크림같은 가벼운 제형임. 약간 연두빛을 띄고있고 오일리하지않고 무겁지않음. 바르고 흡수시켜주면 진짜 보송하게 마무리됨. 유수분밸런스 조절도 좀 괜찮은거같음. 담날 일어나면 개기름이 전처럼 껴있지않음. 본인은 수부지인데 한번만 바르면 촉촉하긴하나.. 뭔가 2% 모자르게 촉촉함.... 그래서 두겹씩 바르던가 앰플을 보습력있는걸로 바른뒤 사용중임. 이 크림만 사용해봣음 별 두세개짜리지만 감격먹은 토너와 같은 라인의 크림이니..... 믿고쓰는중..... 그래서 별도 후하게 4개.. 그리고 양은 적당하나 가격은 그닥.. 세일안했음 부담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