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로 제모를 해준 다음이나.다다음날 털이 빼꼼 고개를 아주 살짝 내밀때 사용하는 제품이예요
버튼 누르면 바람 소리 나면서 피부색측정해서 제모해주는 그런 원리랄까
저 같은 경우는 피부색이 좀 어두워서 3단계정도 써야했고 입구가 좁은게 눈밑으로 페이셜 관리도 할 수 있는것 같지만 저는 얼굴은 하지 않았어요
1단계는 정말 아무 느낌없는데 3단계는 쪼끔 따끔! 할 때가 있었어요
바디용으로만 썼는데 레이저가 조사되는 부분이 너무 좁아서 시간이 꽤 걸리고 힘들었어요 충전식이 아니라 전선을 꼽아놓고 해야하는 타입이라 그 점도 좀 불편했구요 제껀 2년 전에 구입했는데 지금 나오는건 어떨지.모르겠네요
너무너무 어두운 태닝피부는 안될 수도 있어요 설명서를.한번 정독하고 사용해야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