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고통 후 천국같은 시원함
왁싱하고나서 너무 편하고 팬티안입은 느낌이라 밖에 걸어다니면 헐벗은 기분이 드는데 짜릿해요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 이느낌 너무 좋은데
혼자 사용하면 너무 아파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고
도저히 못떼겠어서 다음날 출근인데 그냥 붙이고 가야하나 고민할정도에요. 그냥 머릿속 비우고 내몸이 아니라 다른사람 해준다는 생각으로 떼어내야 한번에 뗄수 있어요 한 네번정도 떼고나면 고통이 익숙해져서 쇽쇽 빠르게 가능합니다
비싸지만 편하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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