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하는걸 워낙 귀찮아해서 주로 한달에 한 번만 해도 되는 왁스스트립을 사용하는편인데 바디네이처 제품이 가장 접근성이 좋길래 사용했어요
(어딜가나 항상 판매하더라구요!!)
걍 무난하게 왁싱 잘되고 사용하기도 편한듯!!
살짝 털이 덜 뽑혔으면 사용했던 스트립 다시 붙였다 떼는거 반복하다보면 깨끗이 제거된답니다😄
다만 왁스가 묽은편이라 붙이기전에 꼭! 조금 말린 다음에 사용해야 털도 더 잘 뽑히고 잔여감도 거의 없어요
조금 남은 왁스 잔여물은 바세린으로 문질러서 휴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제거된다는거~
참고로 말리지 않고 사용하면 뜯을때 피부에 왁스가 그대로 묻은채로 털 전-혀 안뽑히고 고통이 후덜덜....;;
잘못하면 피부도 뜯기는지 제모 후에 엄청 간지러워서 긁다보면 빨갛게 부어오를때도 있으니까 피부 예민한 사람은 절~대 사용금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