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플라보노이드 2.5 패드

동봉된 집게가 너무 약해서 안그래도 집기 어려운데 집게까지 흐물대니까 패드를 한장씩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답답해서 집게 버리고 그냥 손으로 꺼내게 되요 저자극인데 떼고나면 광과 함께 좀 끈적임이 생겨요 더랩바이블랑두가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용이라서 이런거 싫은 사람들 있을 듯 참고하세요 패드가 생각보다 거친느낌이 다소 있음 얼굴에 붙일땐 잘 몰랐는데 목에 붙이면 따가움 패드가 아주 얇은데 살짝 폭신한 스폰지 같음 면이 아님 잘 찢어져서 패드로 팩처럼 이리저리 얼굴 남김없이 덮어버리기 가능 스폰지라서 오랜시간이 지나도 금방 마르지않음 7월에 붙이고 뾰루지와 여드름 남 여름에 덥고 습할때 쓰면 최악임 너무 유분기 많음 여름 끝나고나 초여름까지 좋은듯 붙였을때마다 트러블을 안겨줘서 건조한 계절에도 선뜻 쓰기 망설여짐ㅡㅡ 패드 특성상 수분감 위주에 작은 크기로 자주 차안이나 얼굴에 열 오를 때 밖에서 건조할때 외부활동할때 사용할거 아니면 마스크팩을 쓰는 게 더 낫다는 결론 사용할때마다 피부트러블이 생겨요 작은 뾰루지 꼭 나요 순하고 얇아서 밀착력 갑 진정 다 좋은데 뾰루지남 피부 민감하고 건조할때 붙이면 좋음 이상하게 붙인 곳에 여드름이 계속 나는 것 같음 턱하고 이마 특히 볼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외곽위주로 나는 것 같기도하고 보습이 내피부엔 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