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넬_글래시얼 바이옴 워터 노세범 쿠션]
*정제수 대신 아이슬란드 빙하수
*기름종이+프라이머가 합쳐진 워터 노세범 쿠션
*수분은 올려주고, 유분은 내려주고!
+파우더의 가루날림을 완전 해결해버린
신개념 워터 노세범
+촉촉한 발림성으로 속건조 걱정 No
-지성피부의 유분을 감당하기엔 부족한 보송함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저의 유분이
더 넘쳤던건지.. ㅎㅎ
신제형으로 새로웠고 촉촉하면서 유분이
잡힌다는게 너무 신기했던 제품이예요!
바르자마자 바로 유분이 잡히는게 아니라
바르고 서서히 시간이 지난뒤 보송해지는데
마르는 느낌이 아니라서 건조함이 전혀 없답니다
파우더의 가루날림, 뭉침이 싫어서 구매했는데
노세범이라 하기엔 아쉬운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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