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거리는 녹은 사탕 느낌..데워야 하는 귀찮음이 없지만 차라리 데우는걸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은게 오래 나두면 윗면이 딱딱해지고 사용할때도 왁스가 부드럽게 녹아져있지 않아 왁스를 푸기도 펴바르기도 어렵고... 두꺼운 털은 또 잘 안 뽑혀요.. 다리 제모하는데 너무 힘드네요..이건 소량의 좁은 부위의 털이 제일 시간 절약되고 잘 뽑혀요.
그나마 장점은 다른 왁스 스트립을 사용 후 바로 두드러기처럼 붉고 심하게 올라왔는데 이건 올라와도 덜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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