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가벼운 바디 밀크 제형이 피부를 촉촉하고 산뜻하며 매끄럽게 만들어주고 플로럴향 속 풍겨오는 장미의 향기와 따뜻한 파우더리향과 바닐라 향이 느껴진다.🌹
마치 장미가 빠진 우유 처럼 은은하고 향기롭게 피부에 맴돌아 기분 좋게 사용 할 수 있다.✨
무게감 있는 우유빛 유리병에 들어있는 모습이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바디 밀크 🤍
무겁지 않고 산뜻하고 가볍고 향기로운 바디제품을 찾는 다면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라떼 빼르 일 꼬리뽀 바디 밀크를 사용 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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