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통한 파운데이션 브러쉬
타 플랫 파운데이션 브러쉬와 다르게 오동통하고 부드러운 브러쉬다
가운데가 오동통해서 파운데이션을 좀 많이 먹긴 하는데 소량 조금씩 뱉어내는 느낌이 맘에 들었고, 나중에 보면 붓에 남아있는 양도 얼마 없었다
브러쉬가 너무 부드러워서 결자국도 적게 남는 편! 이정도도 신경 쓰인다면 뉘어서 두드리길...
끝으로 갈수록 세밀하게 컷팅돼어 세밀한 표현도 할 수 있고 면적도 적당하다
단점이 없지만 나는 원래 납작한 브러쉬를 좋아하는터라 갑자기 부피가 커진 브러쉬가 적응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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