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츌라 와이드 파운데이션 브러시

이건 진짜 물건입니다… 파데 브러시 중에서 단연 최고. 브러시인데도 밀착력은 물론이고, 스파츌라처럼 얇게 펴발릴 뿐 아니라 결 자국도 거의 안 남아요. 특히 코 옆이나 눈 밑, 입 주변같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얇게 정리돼서 파데 다 먹어주는 느낌. 기존 브러시들은 파데가 붓 속으로 들어가서 흡수돼버리곤 했는데, 이건 낭비도 거의 없고 모양도 잘 유지돼서 관리도 쉬움. 세척도 비교적 간편한 편이라 자주 쓰기 부담 없어요. 얇고 매끈한 베이스 연출 원하시는 분, 특히 모공 부각 없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파데 하나 사면 이거도 꼭 같이 사야 함.

얇게발리긴 하는데 씻을때 저는 너무 불편해요 결자국이 좀 남아서 블렌딩을 잘 해줘여해요

피부 화장 도구들 중 가장 만족스러워요. 일단 얇고 짧아서 세척하기 굉장히 쉽고 빠르다는 게 장점. 저는 가능하면 매일매일 빨려고 하는 사람인지라 세척하기 용이한게 1순위였거든요. 막 너무 두껍고 길면 파운데이션을 속까지 먹어서 그 속까지 다 세척하려면 진짜 진이 다 빠지거든요. 그리고 또 얇으니까 파운데이션 먹이는 것도 쉬워요.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을 금방 먹이고 바로 피부에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금방 먹여서 바르고 퍼프로 팡팡팡 만 반복하면 화장 끝! 저는 지성이라 모공 커버가 필수인데 그냥 스파츌라는 모공 커버하기가 애매하잖아요. 근데 얘는 브러쉬니까 모공도 채울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진짜 피부에 얇게 발라져서 얇은 화장을 선호하는 저는 완전 인생템입니다. 이것만 세 개 있어서 돌려 쓰고 있어요.

편한듯 불편한 매력이 있는 브러시입니다 모가 짧아서 내부까지 파운데이션이 들어가기 쉬워서, 세척할 때 신경써줘야해요 결자국이 많이 남는편이고 얇게 바른다! 에 포커싱된 브러시입니다

모공이 커서 손이나 안좋은 브러시로 하면 맨낳 뜨고 밀착도 안되는데 이걸 만난 뒤로는 정말 화장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쿠션을 써서 브러시를 잘 안써봣어요 꾸미고 싶은 날에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는데 스파츌라는 많이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초보가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 브러쉬는 초보여도 쉽게 펴바르고 이쁜 피부 표현 가능해서 넘 만족 중이에요

무난?해요 .... 얇게 발리긴 하는데.. 이정도로 얇게 발리는게 시중에 없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이건 있어야 해!! 는 아니라고 생각함 초보자인데 얇은 베이스가 너무어무 어렵다 연습해야겟다 하는 분들에겐 ㅊㅊ합니다만 정가로 구매하면 좀 비싸다고 생각할수잇을듯요 그리고 세척이 너무 힘듦... 파데가 틈새로 다 스며들어서 사실 ㅅㅈㅎ 말하면 곰팡이 필것같음ㅠ 민감성이라 툴 쓸 땐 사실 세척을 좀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저랑 비슷한 성향이라면 좀 더 고민해보십셔

모공이 좀 있고 피부가 얇은데 스파츌라나 브러쉬로 별로 효과를 못봐서 처음 성공한 메이크업 도구 정말 균일하게 잘 발리고 가끔 사용해도 브러쉬가 메마르지 않아서 아주 부드럽게 잘 씀 브러쉬만 따로 구매하고싶다 따로 브러쉬에 먹이지 않고 피부에 바로 펴발라도 아주 좋고 어바웃톤 파데랑 찰떡

그 당시 파데보다 브러쉬가 탐나서 구매함. 브러쉬만 따로 사는 거랑 파데기획세트 사는거랑 큰 차이가 앖어서 아마 파데기획으로 샀던 것 같음. 파데는 별로였던 것 같은데,, 실제로 한 두번 바르고 다른 사람 줬던 것 같음. 브러쉬는 좋았음. 정말 얇게 바를 수 있고 사용하기 편해서 아직도 잘 사용중임. 요즘에는 파데 잘 안 써서, 파데보다 컨실러 바를 때 주로 사용해주는데, 진짜 얇게 잘 말려서 마음에 든다. 다른 부위보다 다크서클 부위 가릴 때 진짜 잘 사용하고 있음. 팟타입이나 펜슬타입말고 일반적인 컨실러 사용할 때 다크서클 부위에 콕콕 찍어서 사용함. 그때 이걸로 펴바르면 원하는 얇기로 싹 커버되는데 만족스럽다. 생각보다 튼튼한 브러쉬라 몇번 세척했는데도 멀쩡함.

파운데이션과 세트 구성 상품 구매해서 사용해보게됐는데 화장 너무 잘먹어요. 웨메 벨벳 파운데이션이랑 찰떡궁합입니다. 엄청 얇게 발리고 촘촘한 느낌이에오 얇게 발리는게 너무 좋아요 결자국 조금 남는데 퍼프로 좀 두들겨주면 바로 사라져요 브러쉬로 화장할때랑 안할때 피부표현이 달라요

가격대가 좀 나가는편이지만 잘 관리를 해주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을 것 같이 튼튼하게 만든 제품이라서 마음에 들고 얇고 고르게 파운데이션을 펴바르기 좋은 것 같아요 어려번 덧바르면 커버력도 꽤 좋은편이에ㅛ

어디서 추천받아서 사용하게 됐는데 모들도 힘이 있고 얇게 잘 발려요 저 같은 똥손들도 쓰기 좋을 거 같아요 브러쉬 자국은 남는 편 같아요 끝나고 마지막 퍼프로 뜌들겨 주시면 짱

웨이크메이크 파운데이션을 샀는데.. 이 브러쉬가 진짜 필수라고 느꼈습니다. 진짜 얇고 균일하게 바를수있어요. 똥손도 샵느낌내게 해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웨이크메이크 쿠션도 이걸로 바르면 더 예쁜 피부표현이 가능합니다.

스파츌라 쓰기 어려울때 아니면 그냥 바쁠때 브러시로 쓰윽 바르고 가기 너무 좋아요 양조절 잘 해서 바르면 피부도 너무 좋아보이고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저는 원래 스파출라를 사용해가지고 앞으로 두드리는 편이었는데 이거 스파츌라브러쉬를 증정으로 바꿔 나서는 가끔씩 파운데이션 브러쉬도 씀 근데 인제 아무래도 문질러가지고 이게 쓰는 거다 보니까는 뜰 수도 있는데 딱히 안뜬 다는 느낌도 못 받았고 오히려 샵에서 하는 것처럼 좀 정교하게 베이스를 깔 수 있는 것 다 좋았음.

저는 모가 긴 타입의 파운데이션 브러쉬만 사용하다가 사용해서 그런지 너무 탄탄해서 약간 자극이 되는것 같이 느껴지고 얇게 도포는 너무 잘되는데 얹어줘야할 때는 또 얇게 올라가니까 여러번 반복해야하고 브러쉬에 고루 묻히기도 까다롭…

파운데이션 입문 했을때 스파츌라 쓰기엔 너무 어려울것같고 손으로 바르자니 너무 부담스러울때 쓰기 좋아요 초보자분들도 쓰기 좋게 막 써도 잘 발리고 정말 좋아요 세척하는게 좀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