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 브랜드가 너무 유명해서 백화점간김에 매장이 있어서 시향해봄
우드,시트러스 코튼 이런류를 좋아하는데 유명한 미르토 시향해봤는데 그날따라 너무 식물 비린향이 나서 포기하고 다른거 찾았는데 직원분이 봄이니까 이것도 괜찬을것 같다고 추천해주신게 오스만투스임
전체적으로 저한테는 엄청 달다고 느꼇음
처음은 청포도맛 사탕 봉지 열면 나는 단내가 엄청남 그다음에 작약 같은 꽃향이남 시트러스가 잇다고하는데 단향이 지배적이라 저는 시트러스를 못느낌
전체적으로 되게 달달한 꽃향이고 봄에 어울릴듯한 느낌이지만
가볍다기보단 무거운 느낌
다른분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은 잘못 맡으면 방향제 같음
20ml 작은사이즈도 파는데 향수 여러가지 써서 큰거 다못쓰시는분은 20ml사세용
100ml 20ml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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