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편백 카밍 토너 패드

시트가 얇아서 닦토용 보다는 스킨팩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 얇아서 한 장씩 떼어내기가 좀 번거로움 시트에 내용물이 많이 적셔져 있어서 10분 이상 붙여도 금방 마르지 않고 촉촉 엠보타입 거즈타입 아니고 딱 시트마스크 재질 진정 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세안 직후 피부가 너무 건조할 때 잠깐 붙여놓으면 수분감이 좋아 금새 촉촉해짐 유분감 영양감은 모르겠고 수분감 가득 물토너 정도의 가벼운 타입의 제형 피부결대로 닦아내기에는 얇아서 접히고 불편 그냥 저냥 잘 사용했지만, 가격대가 있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