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이 두꺼운 것보다 얇은 것에 더 효과가 좋아요.
다리에 붙히고 떼면 오잉 ? 뭐지 할정도로 뽑히는 게 없는 고통과 스트립만 날렸다면
뒷통수 잔털에 붙히면 아주 깨끗하게 다 뽑힙니다.
숙련되면 잘 뽑을 수 있을 지 모르겠으나 저는 이도저도 안되고 남은 스트립은 모두 잔털뽑는데에 사용할 예정이에요.
입문자들에게는 절대 추천안하고 차라리 손 많이가도 왁스젤로 시작해보세요.
뜯는 스킬도 좀 생기고 붙히는 방향 등등 어느정도 익히고나서 스트립쓰면 좀더 활용도 높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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