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향 추천합니다..
바디로션에 가장 중요한 것은 3가지죠.
첫째 향, 둘째 제형, 셋째는 발림성&보습!
우선 향에서 마이너스였습니다..리켄데코스가 불리 시그니처 향이라 선택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향이 아니었습니다. 이게 야생 이끼라고 해서 절 냄새쪽 그런쪽이라고 생각했는데 증말 그런쪽은 아니고 레알 야생이끼 느낌이었어요..향 미리 시향 할 수 있으면 꼭 하시길..
다음 제형은 괜찮습니다. 다른 바디로션과 비슷한 제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발림성에서 마이너스였습니다..ㅋㅋㅋ 바를때 뭔가..겉도는 느낌을 줍니다. 근데 흡수는 빨라요!
그래도 펌프를 같이 줘서 다른 바디로션들과는 다르게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쓸 수 있었어요.
다른 향 시향해서 좋다면 재구매는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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