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보톡스라는 과대광고를 믿지 않았지만 뉴스킨 사업자가 된 지인의 면을 세워주려 구매함. 근데 진짜 솔직히 넘 한거 아님? 일단 한알의 용량이 굉장히 적어 오일류 질감인데 마사지하며 펴바르기 불가능 ㅡㅡ;; 가격대비 용량도 문제거니와 일반적인 사용방식에도 맞지않는 용량. 효과 당연 없음. 성분을 보면 각종 식물성 오일과 노화방지 성분이 섞였지만 과연 병아리 눈물만큼 보다도 적게 발라서 뭘 어떤 효과를 준단건지. 갠적 체험으론 별 1개도 아까우나 나름 이 제품을 신뢰하여 케바케로 효과를 보셨을 분들을 위해 너무 저평가를 지양해도 내 기준 최대 두개가 끝임. 굳이 캡슐로 효과 원한다면 엘리자베스 아댄 분홍 캡슐이 피부에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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