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간 밝은 자연갈색모라 애쉬카키브라운 구매했어요.
약간 노란끼 도는 카키빛 브라운인데 제 머리 색상에는 거의 비슷하게 잘 맞았어요.
비루한 M자에 바르려고 샀는데 일단 바르기 쉽고 땀 흘리면서 운동하고 왔는데도 거의 그대로 있는거 보니 지속력도 좋아요. 물론 긁적긁적하면 손톱에 다 뭍어나와여
원래는 팡팡 쓰고 있었는데 그건 정수리용이고 세세한 부분 그리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양이 좀 적어보인다는 단점이 있지만 다 쓰면 타사 정수리용 팡팡을 뭍혀서 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옄
근데 색상이...초코브라운은 붉은기가 도는 것 같고 카키브라운은 약간 노란빛이 돌아서....정직한 브라운색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앞머리가 있어서 색상이 크게 티가 안나서 계속 쓰긴 할겁니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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