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e, 웨메, 에뛰드, 어뮤즈 등 이런 제형 틴트들이 마니 나오고 잇능데 이중 제일 비슷한 느낌은 어뮤즈? 그보다 좀 더 물틴트 느낌이 많이 나고 베일처럼 블러링한 느낌이 아주 예뿌고 플럼포그는 역시나 예상햇던대로 쿨톤에게 찰떡 컬러. 플럼에 여리여리한 안개가 낀게 분명해!! 더블윈드랑 비슷한 듯 좀 더 생기잇고 보라기가 덜한가? 싶음 워낙 초초초 가벼워서 풀립으로 발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라인 정리까지 해줘서 예뿌다! 그닥 건조함도 못느끼고 요플레도 없음 점점 쓸수록 볼매임!!!
물틴트 같아서 각질 정리를 잘하고 발라주는게 더 고르게 착색되어 예쁘당 지속력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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