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봉은 평소에 정말 궁금했던 브랜드여서 꼭 사용해보고싶었는데요.
이번에 바디 스크럽의 진저오렌지를 사용해보니 일단 향부터 정말 좋아요~!
말그대로 강렬한 오렌지향에 은은하면서 알싸한 생강향이 더해져 기분까지 청량해지는 기분이에요.
1997년 이스라엘에서 시작한 사봉이라는 브랜드는 다채로운 향이 많아서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에요.
매일 사용하고 싶을정도로 다 만족스러워서 잘 사용중이에요.
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고, 장식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향을 다 써보고싶을 정도로 괜찮은 바디 보습 제품인 것 같아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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