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얇고 광나게 발리는 브러쉬!
좋은점.
1.정가 15000원 이라는 퀄리티에 저렴한가격.
2.디자인이 고급스러움.
3.모의 넓이가 적당히 넓어서 바를때도 편함.
4.모질이 메포 106번 브러쉬랑 상당히 비슷한데 일단 이것도 모가 탄력있고 파운데이션이 윤기있고 얇게발림 일부러 살짝 길들이려고 파데를 많이 먹였는데도 지가 알아서 양조절 잘해주고 두껍게 발리지않게해줌 결자국도 별로 안남음.
아쉬운점.
1.반대로 말하자면 브러쉬가 파데를 많이먹는다고 말할수도있음.
기타 팁.
메포 106번 브러쉬랑 거의 비슷해보이는데 일단 차이점은 106번은 바를때 찰진 느낌으로 파데가 밀착되는 느낌이고 많이먹이면 그만큼 커버력있게 파데를 뱉어내줌 이 친구는 찰진 느낌은 약간 덜한데 양조절이 알아서 잘되고 얇고 광나게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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