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오이스터... 정말 좋아했던 색인데 단종인거같다..? ㅠ
처음 나왔을때 이런 습식 농축 글리터가 처음이어서 완전 신세계였는데 너무 옛날옛적이라 뭐 요즘에는 이것보다 제품력 좋은거 흘러넘침
이 제품은 너무 잘 말라서 돌려잠그는 케이스인데도 닫아놓고 1년 이내로 말라붙어서 쪼그라들어서 통에서 떨어지고 안 발리고 그랬다. 그래서 핑크오이스터만 4개쯤 쟁여두고 썼었는데 반 이상 써본적이 없지..☆
눈 위에서도 금방 말라서 밀착력 개구데기되고 그랬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