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레야는 사랑이지요
우선 살구빛 색상의 세럼이 인공색소인것처럼 느껴졌지만, 천연성분으로 블렌딩 한 제품이라고 해요.
근데 이 부분은 이 제품을 두달정도 사용해본 제가 확실하게 느끼는 부분이라ㅠㅠ,,
정말 천연성분을 압축한 느낌이랄까 스포이드 방식인 세럼이지만 추운날씨엔 펌핑용기여도 될 것 같이 농축된 제형이기도해요!
천연오일들도 날씨가 추우면 굳어지고,
더우면 오일리해지는대 화학성분이 들어가지 않았기에 그럴거라 생각해서 더욱 믿음이 갔어요 :-)
게다가,
저는 피부톤은 17호에서 밝게는 13호까지 사용하기에 톤보정보다 빠른진정효과와 촉촉한 수분감에서 굉장히 만족감을 느낀 제품이예요.
사실 피부가 더 좋아질것 같지만 여러가지 제품을 테스트하고 클렌징을 자주하다보면 피부균형이 틀어지면서 멜라닌색소부터 침착하며 기미부터 생겨버리거든요,,💧,,
근데 그걸 방지해주고 있는 친구가 바로 요 아이예요.
저는 정말 제품추천해달라고 친구들한테 카톡이나 지인들에게 디엠이 많이 오는편인데, 제가 워낙 까탈스러워서 부추기며 추천은 안하는편이거든요. 근데 이건 두달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사용했고, 제가 정말 애정하고 있는 찐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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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사용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슬픔이 있지만,
아낌없이 바르며 떨어지기전에 쟁여놓을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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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해 토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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