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서 숱도 적어지고 머리카락도 가늘어져 머리에 진득하게 영양주는 제품을 안 사용했어요. 헤어팩 류가 오히려 두발 가라앉히고 기름도 빨리끼게해 없어보이게 하는 듯하여 ㅠㅠ 진짜 한 10여년만에 헤어트리트먼트 사봤네요 ㅋ
딱히 관리라기 보단 그냥 몬가몬가 망고향 화장품을 쓰고 싶었어요. 각종 아이템별로 쟁인 게 많아, 안 쟁이던 망고향 트리트먼트를 사보기로…컨디셔너보단 확실히 묵직한 느낌이고, 헹굼도 엄청 오래해야해요. 헹궈도 헹궈도 물미역 느낌 남아요. 드라이 후 부들부들 하긴해도 오후엔 기름빨리 끼며 가라 앉구요.
제품은 트리트먼트 기능을 잘 하는데다, 달콤한 과일향도 좋으나 그저 제 두피나 모발엔 투머치 아이템였어요. ㅠㅠ 저는 엉킴 방지정도 해주는 가벼운 컨디셔너가 맞는듯해요.일주일에 두번 사용하는데 손가락 한마디 만큼도 제 머리숱엔 많은 편이라 언제 다 쓸지 모르겠어요. 그저 언젠가 다 쓰겠지 하며 일주일에 두번 망고향 즐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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