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들어본 브랜드였는데 소셜에서 싸게팔길래 구매해보았어요. 처음엔 긴가민가했지만 보톡스느낌을 주는 앰플이라기에 반신반의했지만 궁금하여 구매했는데요. 스포이드와 주사기모양의 도구?를 같이줘서 좋더라고요. 그래서 묵혀뒀다가 오늘에서야 써봤는데 생각보다 그냥 물같은 앰플느낌이 들었어요. 일반 그냥 가벼운앰플느낌이 드네요. 많이 끈적이면 어쩔까하는 걱정도 약간있었는데 쫀쫀하다는 느낌도 못받았어요. 어쨌든 일단은 잘쓸것같긴하네요. 재구매는 더 써봐야 알것같아요. 두번째는 주사기를 사용해보았어요. 주사기를 써보니 양조절이 약간 어렵네요. 근데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두번째 썼을때는 피부가 쫀쫀한느낌이 드네요. 처음써봤을때는 못느껴봐서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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