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2위인가 할때 구매했는데 지금은 순위가 내려왔네요.
21호 사용중인데 평소 13호~21호 쓰는 제 기준 밝지는 않고 제 피부랑 비슷한 색이에요.
파데를 머금고있는 스펀지가 단단한 편이라 양조절하기 좋구요. 퍼프도 파데를 많이 먹지 않고, 그대로 뱉어내는 편이에요. 여태까지 여러 쿠션퍼프를 써봤는데 퍼프가 좋다고 느낀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아요.
그리고 되게 얇게 발려서 더럽게 무너지지도 않고, 피부표현이나 지속력도 저는 괜찮았어요.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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