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선물
#집들이선물
지난 명절에 엄마 선물로 하나 샀다
웬만한 선물은 딴데서 다 들어오고 캔들 좋아하시니!!
가격도 적당하고 뚜껑을 열자마자
꽃집에 들어온것 같은 향!
캔들집에서 한번 맡고 매료당해서
두개 구매!!
화장실에 퀘퀘한 습한 냄새날때,
요리냄새, 배변후
1분만 켜놓으면 나쁜 향 싹 다잡고요
꽃집에 들어온듯한 향은 덤..!
캔들 원래 너무 역한 냄새나 인위적인 향 싫어했는데
이건 정말 꽃향이예요..!
이런향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할 정도..
향수로 뿌리고 싶을 정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