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과 11번을 제일 좋아함.
둘의 향조는 전혀 다르지만 너무 흔하지 않으면서도 싼티나지 않아서 좋음.
1번은 중성적 느낌이 강한향이라 플로럴 계열이나 달달향 향조를 좋아하는 분들은 불호일수있음.
우디계열인데도 너무 독하지 않아서 맘에 듬.
근데 피부 분사시에 두드러기가 남.
나만 그런듯. 다른 분들은 잘 쓰고 있음.
유독 아모레 샴푸 (특히 미쟝센 라인)이나 바미 사용후에 두드러기가 심해서 맨살엔 기피하고 옷에 주로 뿌림.
1+1 행사할때 사면 가격도 괜찮고 사볼만하다고 생각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