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에디션2)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틴티드 립스틱

평소에 여름쿨톤으로 색감이 강한 메이크업은 하지않는편인데,, 입술은 이상하게 백화점브랜드가 아님 각질이 일어나면서 로드샵제품은 사도 버리게 되거나, 톤에 맞질않아서 남을 주게되서!! 백화점립들만 쓰는 사람인데, 이건 진짜 가격착한 저한테 괜찮은 인상을 주어서 남아있는 걸 싹싹 귾거서 사용하게 만든 유일한 립스틱이랍니다, 이걸 발랐을때의 매트촉촉한 느낌과 입술에 쫘악 감도는 느낌이 굉장히 좋은 립스틱입니다! 입술을 편안하게 해주고, 각질부각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는 아이라서!! 진짜 칭찬하고 싶은 립스틱 중에 하나예요!! 색감들도 하나같이 신경써서 만든 컬러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라서! 지금쓰는 입생로랑, 샤넬, 아르마니를 능가할만한 발림성이어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자주 바르니, 여러개 쟁겨서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디어달리아는 세일을 잘 안해서 조금이라도 세일때 쟁길려고 기다리고 있는 저에겐 유일한 립스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