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는 촘촘하고 만졌을때 부드러운 편인데 이 가격에 왠지 플라스틱이 약하고 헐거워 보이더라구요? 보니까 메이드 인 차이나... 이 가격에 이럴 일인지?
발림성도 부드럽고 결자국도 잘 안나요. 르썽씨엘 파데를 다른 브러쉬로도 이용해봤지만 왜 짝꿍으로 이걸 같이 팔려고 하는지 알거 같아요. 하지만 역시 이 가격 주고 이걸 고집해야 하나 싶어요... 네...
브러쉬 자체가 초보자가 이용하기에 좋지만 세척하는 과정에서 조금 불편하네요. 이런저런거 다 생각하면 가성비가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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