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쉐포라에서 타르트 팔레트 보다가 매장언니에게 영업 당해서 사게 되었읍니당
다크써클 커버용 컨실러가 필요했던 참인데 진짜 지속력 오래가는 제품을 나는 본적이 읍서,,,,
저는 베이스 13호 쿠션은 21호 정도 쓰는 쿨톤 입니다
20n컬러를 구매 했어요 조금 컬러가 어두워야 다크써클 거버가 잘된다길래....
일단 결론적으로 소소입니다. 파우더 처리를 ㅎㅏ던 더 딥하고 진한 팟타입 컨실러를 바르던 저의 다크써클은 커버가 안되나 봅니다ㅜㅜㅜㅜ
나스 컨실러 쓰던 인으로 서 나스가 조금 더 낫습니다.
역시 비싼게 좋다던데 저는 외쿡언니들이 조금 빡세게 화장을 하길래 컨실러도 빡셀줄 알았는데 저의 미스테이쿠 였습니다.
하지만 일반 잡티를 가리기엔 갱장히 나이스 합니다.
우선 제형이 엄청 쫀쫀하구요 그리고 어플리케이터가 봉타입이라 바르기 쉽습니다. 첨엔 아까워서 브러쉬에 덜어서 썼는데 이젠 얼굴에 바로 얹어벌이는,,,,
이친구는 손으로 두둘겨 줘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퍼프?no no 제형 다 잡아 먹구요 인조모 브러쉬와 손구락이 최고입니다. 저는 보통 컨실러 하고 파데하는데 아주 쫀쫀하셔셔 파데 퍼프가 다 잡아 드셔서 한번 더 발라줍니다.
셀럽이 만든 외쿡화장품 경험용으로 아주 갠찮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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