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패드인데 너무 자극적이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향도 약했고, 일단 거즈면 엠보싱면 구분해놓은 패드들 많은데 솔직히 별 차이 없잖아요? 근데 이건 아주 확실하게 구분돼요 그렇다고 막 '와 피부 벗겨지겠다' 이게 아니라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 그리고 실제로 트러블 같은 게 나도, 이걸 며칠 쓰다보면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없어졌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에센스 양이 대박입니다. 리필용도 같이 샀는데 리필용 뜯을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냥 훅 뜯어서 에센스가 다 바닥에 떨어지고 진짜 반도 안남은 채로 용기에 담았었는데, 가장 마지막거 쓸 때 건조돼있지가 않았어요 살짝 뻑뻑해지긴 했지만 반밖에 안남은 상태로 몇 달이 지났는데 이럴 수 없잖아요ㅠ 거기에 감동해서 줄줄줄 쓰는 리뷰,, 요즘 백수라 할인율만 세면 바로 재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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