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모발-저는 두피 근처 모발에 2번, 모발 끝에 2번 펑핑해서 쓰는데 쓰고 나면 모발이 찰랑찰랑거려요. 하지만 물미역 머리는 아니에요. 제가 쓴 트리트먼트 중에 가장 부드러운 모발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대용량-용량이 1000ml 가 넘어요. 저희 가족은 팍팍 쓰는데 초여름에 사서 아직까지 쓰고 있어요.
향-처음엔 향이 좀 별로 였는데 쓰다보니 적응 되네요. 무슨 알 수 없는 찐한~(진한) 향이 나요. 뭔 향인지 모르겠네요.
알러지-가끔 쓰다가 알러지가 나요. 미끌미끌 거리는게 알러지나기 딱 좋아요. 저도 제 돈으로 저한테 잘맞는 트리트먼트 하나 사서 쓰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등,가드름-이거 끊으니까 3일 만에 반은 줄었어요. 저는 숙여서 감는게 힘들어서 서서 감는데 그러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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