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 제품 사용하기 전에도 닦토를 쭉 해왔는데,
비알티씨 토너패드 사용하고 난 뒤론 귀찮게 토너와 화장솜을 준비하지 않아도 돼서 편해요.
처음에 사용할 때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패드는 여전히 촉촉하게 적셔져 있어서
끝까지 같은 사용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사용해본 다른 토너패드의 경우 갈수록 패드가 말라있어서 속상한 경험이 있어요..)
비알티씨 토너패드로 5분팩 해주고 나면
피부도 보습이 되고 화장도 찰떡같이 잘 먹어서 바쁜 아침 꿀팁 중에 꿀팁이에요.
평소에는 그냥 닦토처럼 사용하다가, 메이크업 전에 저처럼 팩으로 활용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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