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때 느낀건데, 촉촉함과 뽀송 그 중간이에요!!
뭔가 잉크가 스며들듯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그 과정에서 벨벳 제형 특유의 보송하고 가벼운 느낌이 동시에 들었어요 ☆
왜 이렇게 촉촉한걸까? 궁금했는데, 트리플 히알루론산의 3중 보습 케어로 당김없이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착색도 꽤 있는 틴트에요.
클렌징 워터로 거의 바로 지워본건데 피부 표면에 얹어진 틴트는 거의 바로 지워졌구요.
그 이후에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주름 사이에 밀착된 틴트만 꼼꼼하게 잘 지워내면 될 것 같아요ㅎㅎㅎ
클렌징에 나름 시간 투자하시긴 해야돼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