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레너드(무향)
피부타입: 여름뮤트~가을뮤트 사이인데 립 잘받는 색상은 뮤트한 복숭아 컬러
발색횟수에 따라 색상이 달라짐
1번: 촉촉한 틴트밤(입술색 비침)
2번~: 여러번 덧바르면 밀키한 오렌지브라운 빛의 발색이 올라옴.
계속 덧바르면 본래의 색상이 올라오나 빨개지지 않아서 좋음.
덧발라도 고급스러운 물광이 올라옴.
가벼운듯하나 살짝 답답한 느낌.
물먹립 표현이 좋아 한동안 틴트에 꽂히다가 갑자기 스틱으로 바르고 싶어서 지른 제품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가을 뮤트~웜이면 생얼 / 데일리 / 스모키 메이크업 모두 무난하게 바를 수 있는 색상!
📢꿀조합(여름뮤트~가을뮤트 웜쿨 중간 mlbb)
라카 레너드(베이스) + 롬앤 글래스팅워터틴트 로즈스플래쉬 (안쪽)
블링블링 분위가 작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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