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쓸때는 굿굿 정도였는데 나중에 4 플러스 2해서 오래 쓰다 보니까 굳이 이걸 써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헤어 제품에 비해 딱히 별 차이도 없고 쓰면 쓸수록 손에 묻어 나는 건 지우기도 너무 힘들고 계란 비린내 냄새도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았어요ㅠ 결국 한두개는 버렸네요 새제품인데 못 뜯은것도 있었고 매일 사용하기 너무 버거웠어요 두번 쓰기에는 괜찮나요 잠시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진 거 같거든요 하지만 본질적으로 부드러워 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