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라고 하려다가 제 기술 부족일수도 있어서 쏘쏘 로 합니다
다루기가 어려웠어요 ㅜㅜ 제일 신경쓰이는건 아래쪽에 깐 썬크림이나 프라이머을 밀어내는(벗겨내는) 느낌 ㅠㅠ
얼굴 중앙 부분 매끄럽게 바르기가 쉽지 않았네요
세척도 힘들어요;; 모가 짧고 촘촘해서 안에 들어있는 파운데이션이 아주 깔끔하게 씻어진건지 잘 모르겠어요(전용 세척액 사용)
그리고 이 브러시를 산 이유인 모공커버!!
음... 제 모공이 워낙 큰 탓이겠죠 ㅠㅠ
근데 안쓴지 오래인데 다시 써보면 느낌 어떨까 궁금해서 꺼내서 써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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