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를 일반 퍼프로 바르다가
유튜브에서 우연히 안씨브러쉬
알게 되서 홍대점에서 사와서 써본 이 납작 브러쉬
처음에 썼을 때 완전 신세계..!
브러쉬 첫 입문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확실히 피부에 밀착이 착! 되는 게 좋았어요..!
브러쉬 결은 조금 남지만 조금만 터치 터치 해주면
괜찮아요~! 다만 제가 브러쉬 관리를 잘 못하는 똥손이라.. 브러쉬 세탁 과정에서 잡아뜯어서... 모가 가운데만
좀 튀어나와버려서... 다시 재구매를..
가격이 착해서 부담스럽지 않아 주기적으로 바꿔주려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