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써본 매트 겸 무스 틴트중에 제일로 재구매가 많았던 회사의 제품이에요 그 이유는 진짜 키스프루프라고 할만큼 한번 말리고 휴지로 몇번 찍어 내면 굉장히 오래 가요
저는 면봉으로 펴서 입술라인도 따고 다 채워서 풀립으로 바릅니다
사실 컬러는 시즌 1의 피렌체 컬러를 젤 많이 썼었는데이 시즌 2는 색깔이 조금 애매해서 가을뮤트보다는 가을 딥 딥에 가까운 것 같아요 !
그리고 무스 틴트 치고는 픽싱도 좋은데 입술이 덜 건조해서 따로 립밤을 바르지 않아도 입술의 상태가 처음과 비슷하게 꽤 오래 갔던 거 같아요
컬러만 맞으신다면 추천드려요!
스무살에게는 오슬로무드와 프라하 오렌지가 어울릴 것 같네요ㅎㅎ (키스프루프! 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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