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02사용했어요. (조금 밝은 21호
닥터지 그린, 에뛰드 유브이 더블 컷 무기자차선호)
피카소 납작 브러쉬로 쓱쓱 펴바르고
퍼프로 마무리했는데
피부 편안감 무엇..게다가 무기자차로 톤업시키고 발라서 그런지 화장안한 느낌의 자연스런 페이스 완성
자연스런 메컵을 추구하는 편인데
이파데는 피부 편안하면서 적당히 잡티를 블러해주고 마무리감은 번들거리지않고 딱 좋음
이렇게 값싸고 만족스러운 파데 찾기 힘든데
이 파데 나에게 너무 소중함ㅠㅠ
++ 피부가 민감하지 않으시고 단지가 불편하신 분들은 쿠션에다가 좀 덜어 놓고 쓰세요.. ㅎㅎ
저는 피부가 튼튼해선지 1ml 파데 샘플도 쿠션에다 짜서 사용해요 (물론 쿠션은 한번씩 바꿔줌)
1년 넘게 이런방법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별 문제없었고 넘 편함..ㅎㅎ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