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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K 브랜드의 제품 크리미 파운데이션 EX [SPF21/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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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K

알엠케이일본

페이스메이크업파운데이션크림파운데이션

크리미 파운데이션 EX [SPF21/PA++]

3.98134개의 리뷰
70,00030g

단 한번의 터치로 스파에서 관리 받은듯한 맑은 피부톤과 탄력을 경험하세요 - 완벽한 메이크업 아래에서도 숨쉬는 피부 - 피부의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면서 투명감 넘치는 윤기 피부를 선사 - 부드러운 크림 텍스쳐가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입체감과 탄력있는 페이스 라인을 선사

  • #기능성
  • #보습
  • #윤기
  • #윤기부여
  • #자외선차단

평점 및 만족도

134개의 리뷰
3.98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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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달빛고양이의 프로필

달빛고양이

39민감성
4
RMK의 새로운 제품에 평가단이 되어 써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의 피부 상태 : T존 지성, U존수분 부족형, 피부가 얇음, 모공이 크고 쉽게 붉어지는 민감한 피부. 제품의 특징 외형 : 꽤 고급스럽게 나온 패키지, 스파츌러가 들어있고 안에 또 뚜껑으로 덥혀있어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음. 제형&발림성 : 스파츌러로 떴을 때 뻑뻑한 느낌 없이 부드러운 크림을 뜨는 거 같아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보습감 있게 발림성이 좋음. 한번에 두껍게 발리는 것도 아니고 얇은 느낌이라서 촉촉파데에 가까운 느낌. (정확히 보습파데)                    색상 101 : 21호 네츄럴피부인 나한테는 약간 어두움.  약 22호인 듯 보이고 옐로우끼가 있으나 다크닝으로 네츄럴에 가까워짐. 화사함이 없고 차분한 피부표현이 특징임. 여기다가 블러셔, 섀도등을 올리다 보면 피부톤이 더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음. 내피부보다 밝은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으로 T존, 나비존, 턱을 한번 더 발라서 피부를 한톤 밝게 보이게 할 필요가 있음. 밀착력&커버력 : 커버력은 볼에 비춰 보이는 핏줄을 기준으로 했을때 약 80% 커버력을 보였음.(도구에 따라 커버력, 피부표현이 많이 달라짐) 커버력은 낮고 덧발랐을때 커버력이 많이 쌓이는 건 아님. 바른 뒤 기름종이를 얻으면 아주 조금 유분이 묻어나지만, 피부에 보습을 유지할 정도라 느껴짐.(기름종이를 얻었던부분은 매트하게 변하지만 광나는 느낌은 조금 남아있음.) 컨실러, 크림블러셔를 올렸을때 파데가 밀리거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촉촉하게 얻어져서 마침 기초를 탄탄히 하고 바른 느낌을 받았음. 지속력 : 처음에는 기초 후 파운데이션만 했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내 유분으로 과한 광이 나면서 무너짐은 작았지만 유분 때문에 파우더가 바르고 싶어질 정도였음.(지성이라 광이나면..왠지 기름같음) 프라이머, 픽서, 파우더를 했을 때는 파우더를 하더라도 얼굴에 윤기가 날 정도록 피부표현이 이뻤음. T존은 모공끼임, 얼룩 없이 이쁘게 무너지는 편이었으나 U존은 매트파데를 바른 느낌처럼 건조한 부분이 살짝 뜨면서 하얗게 일어나듯 무너짐. 도구별 피부표현 납작브러쉬(피카소) : 발림성은 좋은 편이였지만 이 파운데이션은 진주알 크기만큼 덜어서 써야 하는만큼 브러쉬에 먹이고 얼굴에 도포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권장하지 않음.(금방 거덜날듯...) 붓자국이 좀 남는 곳을 그냥 지나칠 시 끝까지 남아있음. 무너질 때 붓자국 봤음. 모공브러쉬(메포) : 이 파운데이션의 바르는 방법은 손등에 덜어놓고 얼굴에 찍어놓고 펴 바르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모공브러쉬는 비추천임. 돌리든, 쓱쓱 살짝 펴 발라도 모가 짮고 강한 힘이 가는 브러쉬는 살짝씩 벗겨지듯 균일하게 도포가 안됨. 퍼프 : 물 먹인 퍼프로 사용은 무난하지만, 밀착력을 높여주지는 못하는 거 같음. 심지어 커버력도 떨어짐 보습감이 많은 파운데이션인데 촉촉하게 바르려고 따로 공들이는 것보단 제품의 특징 그대로 그냥 퍼프로 올리는 것도 괜찮음. 하지만 보습감을 퍼프가 살짝씩 가져가서 과한 광이 싫으신 분들에겐 추천. (지성에겐 과도한 유분끼로 느낄수 있음) RMK파운세이션 브러쉬(N) : 솔직히 이 녀석이 이 파운데이션에 찰떡(브러쉬 홍보는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에 브러쉬가 이렇게 나온 이유를 알 거 같음) 이 브러쉬에 특징이 납작 브러쉬처럼 촉촉하고 얇게 발리는데 붓자국은 거의 나지 않고 균일하게 모공도 어느 정도 커버해주면서 윤기있는 피부표현을 해줌. 얼굴에 파운데이션은 콕콕 찍어놓고 펼치듯 쓱쓱 대충 도포해도 될 만큼 컨트롤이 쉬운 브러쉬임. 마지막에 퍼프로 살짝 톡톡 해주면 밀착력 업. 쿠션퍼프 : 물 먹인 퍼프보다 이 퍼프를 가장 추천함.  얼굴에 콕콕 찍어주고 퍼프로 펼치며 바르면 커버력도 살려주고 컨트롤도 필요 없는 쉬운 도구임.(손등에 펼치듯 덜어내고 퍼프로 바로 찍어서 얼굴에 도포해도 괜찮지만 퍼프가 파데를 먹는 양이 늘어남) 윤기도 적당히 돌 만큼 유분을 퍼프가 살짝 흡수하는 듯 보임. 총평 : 여름에는 지성인 나로서는 파우더를 꼭 쓰는데 이 제품을 바르기엔...무너질때 따로 유분컨트롤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이걸 꼭 쓸거 같음. 볼쪽에 빠른 건조함을 느끼는 편인데 이 제품은 다른 파운데이션들에 비해 건조함이 덜함. 건성이신 분들에게 사계절 좋을듯싶음. 무너짐이 이쁜 편이라서 좋았음. 단점 : 가장 밝은 컬러가 온 거 같은데 세상에...너무 어두움. 화사한 느낌도 없고 이 파데를 단독으로 바르면 그냥 진짜 무난한 피부가 됨. 내 피부색에 맞게 맞춘 느낌이 아니라 나한테 안 맞는 느낌이 들고 이쁜색도 아니라서 엄청난 단점임. 내 목이 21호 옐로우빛이 강해서 보통 목에다가 맞춘다고 이색을 선택한 건데 그냥 목보다 어두운 피부가 된 거임. 다크닝은 없는 편이지만 따로 사두었던 밝은 컨실러가 꼭 필요한 파운데이션이였음.(자동 컨투어링...) 모공끼임, 커버력은 불만이 없지만 다음에 색이 리뉴얼이 안 된다면 구매하기 힘들거 같음. 그리고 바르는데 필요한 적절한 도구가 쿠션퍼프와 RMK브러쉬밖에 없다고 느꼈음. 사실 브러쉬는 원래 좋다고 생각해서 가지고 있었지만 이 제형이 어려운건 아닌데 도구에 따라 호불호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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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C

42복합성
3
[평가단 품평] *T존 화장 후 유분으로 화장이 빨리무너짐 U존 손으로 만지지 않는 한 클렌징 전 까지 화장이 그대로 유지되는 전형적인 지복합 피부 *약간 늘어진 나비존 모공과 잡티 있음 *반질한 느낌은 좋아하지만 끈적임은 극혐 보통 피부화장은 새미매트로 마무리함 단지형에 스패츌러가 동봉된 크림파데임 근 10년전쯤?튜브형 크리미 파데를 시작으로 여러 단계로 리뉴얼하며 올 해는 트렌드에 맞게 발림성은 좋으나 바로 밀착되는 제형으로 나온 듯 샤넬도 어반디케이도..올 해 나오는 파데들은 커버력은 중간정도에 쉽게 발리지만 마무리는 새미매트~매트가 유행인 듯 도구는 뷰티블랜더,맥191 스타일의 납작 브러쉬,RMK에서 같이 나온 파데브러쉬와 커팅이 흡사한 브러쉬등 다양하게 테스트해 봄 근 일주일 매일 피부 상태와 표현등을 관찰하며 써 본 결과 '기초는 촉촉하게+톤업베이스 필수+단독 사용 보다 섞어서+맥191st의 브러쉬와 쓰는걸 추천 함' 촉촉한 파데일거란 생각에 기초 간단히 하고 발랐다가 그날 하루종일 우환 가득한 피부색으로 다니게 됨..거기다 다크닝까지! 101색이 생각보다 어둡고 기존의 리퀴드 파데의 101과 전혀 다른 색감임(그건 보기와 다르게 바르면 좀 더 밝음) 도구는 납작한 파데 브러쉬가 제일 바르기 편했고 모가 너무 촘촘한 브러쉬와는 잘 안맞음 마무리감이 새미매트라 그런듯 커버력은 색이 어두운 옐로우톤이래도 높지 않은 편 파데 밀도감에 비해 커버력은 만족스럽지 못한데 여기에 부분 컨실러를 쓰면 되게 요상한 느낌이 됨 이 파데가 추구하고 표현 하고자 하는 잡티는 보일지언정 건강하게 반질반질 광 나는 피부 표현이 컨실러를 쓰면 이도저도 안되는 피부표현이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반질한 광 나는 피부표현을 위한 다면 컨실러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걸로... 아님 고도의 테크닉으로 잡티를 커버 하거나.. 하지만 평소 안쓰던 흰빛 섞인 컨실러 소량과 파데 믹스해서 바르면 색감도 훨~~~씬 낫고 커버도 더 나음 더불어 다크닝까지 없음 컨실러가 부담 된다면 톤 코렉팅이 가능한 바이올렛이나 핑크빛 톤 베이스를 바르고 사용하면 칙칙한 색이 그나마 용서 됨 물론 저 같이 색감도 맘에 안들고 커버력도 만족스럽지 못 한 분들은 그냥 파데에 컨실러 섞는게 나음 이 파데에 특이한 점은 컨실러 섞어도 피부표현은 반질한 광이 죽지 않은 것임 그렇기에 소량 컨실러 섞는게 가능하고 매트한 마무리감의 샤넬도 섞어쓰기 가능했음 단독사용은 잡티 상관없거나 자체가 없거나..펄광,유분광이 아닌 적절하게 반질한 광을 원하는 분들이 쓰기 괜찮음 시간이 지나면 약간 각질부분이 엉키면서 들뜨는데 기초를 뽀송하게 하거나 모공 프라이머등을 쓰면 굉장히 두껍고 답답한 피부표현과 동시에 오후에 코 끝에 올라 온 피지와 만날 수 있음 기초를 촉촉하게 해야 브러쉬로 바를때도 미끄러지듯 잘 발리고 유지도 더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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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 39세
  • 40대 이상

성별

  • 여성
  •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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