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에 비어보이는 부분, 머리 묶었을 때 하얗게 드러나는 부분 등에 톡톡 두들겨주면 헤어라인이 금방 정리가 되는데 바르기 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꾸안꾸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름대로 평범한 쿠션처럼 생겨서 처음 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요.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서 이거 하나만 있어도 오래 쓸 수 있어요. 게다가 인터넷으로 사면 정가보다도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이 제품의 유일핫 단점은 너무 잘 묻어나온다는 건데 다른 제품 리뷰 보니까 다 똑같은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이거 쓰려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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