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자마자 엄청 따가워서 놀랐음. 평소에 화장품 쓰면서 따가움 느끼는 적이 거의 없는데 나무너무 따가웠음 ㅠㅠ 지울까말까 고민하다 그냥 냅뒀는데 시간 지나가면서 차츰 안정됨. 기능은 그저 그럼. 쫀쫀한 느낌은 있는 거 같은데 뭐가 달라진건지 잘 못느끼겠달까?
+오늘 다시쓰는데 진짜 조오오오옹ㄹ라 내 피부 웬만한거에 데미지없는 강철피분데 이건 진짜 아님... 개발자가 써도 따가울 거같은데... 따가운게 아니라 아픈수준임 눈에 눈물고였음.... 나 낼 결혼식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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