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고 외관이 심플하면서도 예뻐서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화장품의 기능도 물론 제일 중요하지만 사기 전에 외관이 예쁘면 더 사고싶은 욕망이 생기기 때문에 외관도 은근 중요시 여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 받자마자 이 제품이 너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세수하고 이 제품을 써 보았어요. 그리고 저는 이 제품을 닦토로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을 쓴 뒤로 갑자기 얼굴에 트러블이 나서 한 두 세 번 정도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 ,, 느낌은 정말 딱 라네즈의 크림스킨같은 느낌이에요. 제형은 물 같으면서도 약간 유분기 있는 느낌의 스킨이에요. 라네즈의 크림 스킨도 통에 반해서 샀다가 몇 번 쓰고 트러블 나서 구석에 처박아놓고 그 뒤로 한 번도 안 썼었는데 이 제품도 트러블 나는 걸 보니 이런 제형의 스킨이 저에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 😭 저는 유존은 건성이구 티존은 지성까진 아니지만 유존에 비해서 약간 유분기 있는 편인 피부타입이에요! 제 피부가 예민한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스킨처럼 안 맞는 제품들이 몇 있는 것 같긴 해요. 아쉽게도 제 피부에는 맞지 않았지만, 제 피부 타입에 어떤 스킨이 맞지 않는지를 알게 해 준 제품이라고 생각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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