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케이크리스 컨실러

여자친구가 구입했습니다. 쿨톤이고 흰 편입니다. 4호 구매했는데 리퀴드 타입임에도 커버력이 꽤 좋습니다. 다만 베네피트 파데, 컨실러 등 피부 표현하는 모든 제품이 옐로우베이스라 쿨톤인 분들에게는 역시 티가 좀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국소부위를 가리기위해 4호를 구매했지만 3호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근데 케이스가 너무 귀엽고(연필 지우개 모양 뚜껑) 크기가 작아서 휴대용으로 무척 좋습니다. 케이스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