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창조 브러쉬인데
제가 파데브러쉬를 4개 가지고 있는데 다른것도 표현 다 비슷해요. 윤기도 다 나고 결 자국은 톡톡 해주면 다 없어져요. 심지어 다이소도 톡톡 잘 두드리면 결자국은 안나요. 다이소도 두번 쓰면 갈라져서 세척해주어야 함
제가 쏘쏘를 준 이유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불편해요. 이렇게 만든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너무 오래 브러쉬질을 해야해서 손이 잘 안가요.
만약 꾸셀 스타일 브러쉬로 볼쪽 가로로 세번 한다면 피카소는 6번 해주어야 함.
이 브러시는 얼굴 전체를 브러시로 바르는 용도가 아닌 바르고 퍼프로 두드려 펼쳐야 되는 스타일임
가뜩이나 쿠션에 비해 파데를 브러쉬로 바르면 오래 걸리는데 이 제품은 바쁜 아침에는 시간없어 잘 못쓰고 다른 외출때도 너무 오래하니 팔 아파서 별로예요.
다른 피카소 브러쉬는 좋고 가격 비싼건 이해하지만, 파데 브러쉬는 인조모인데 가격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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