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따봉입니다ㅠㅠ 사랑스러운 말랑 복숭아 향이에요. 복숭아 향이 모든 브랜드에서 쏟아져 나오기 직전에 진진님이 유튜브에서 쓱 나왔던거 보고 따라서 구매했어요.
바디로션 잘 안바르는데 바디도 피부고 바디로션을 잘라주는것도 하나의 자기관리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 하나 사긴 하야하는데 하고 있을때 구매해서 그런지 향이 좋아서 인지 손이 광장히 많이 갔어요. 아 남자친구도 향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보습력은 그닥인거 같긴 한데 향이 그걸 다 커버해줍니다.
이거 구매할때 쯤에 더바디숍 시트러스 향 나는 것도 구매했는데 이게 더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아침에 샤워 후 하루를 생기차게 시작할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요🙆🏻♀️ 듬뿍 듬뿍 쓰다 보니 양이 많은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치만 향땜에 재구매 할 의사 100퍼 있는 바디 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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