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원대 마니폴 제모기쓰다가 건전지가 너무 빨리 소모돼서 차라리 충전식을 사자 해서 9만원대에 임직원가로 샀는데... 와 22만원짜리일줄은 꿈에도 상상못함... 이돈으로 레이저제모기를 사는게... 여튼 나는 산지 일년 넘은 지금도 잘쓰고있음 아프다고 하시는분들있는데 원래 안뽑다 뽑으면 아픈거 당연한거임 그래서 제모기(칼)같은거리 털을 밀고 1mm정도 자랐을때 이걸로 뽑는게 제일 덜아픈방법... 이건 털뽑힌것도 볼수있어서 털르가즘있음 뿌리까지뽑히는 그 뭐랄까 뿌리까지 뽑힐때 좀 기계가 움직이는 느낌이있는데 그때 훗 뽑혔군 하는 그런 쾌감(?)이있음 ㅋㅋㅋㅋ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