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톡스 클렌저입니다. 베지는 야채라는 뜻이고 톡스는 디톡스 나쁜 독성을 뺀다는 것이에요. 이런 건 먹는 걸로만 알았지 얼굴에 바른다는 생각을 하니 좀 이상 했는데 막상 바르고 나니 진짜 피부가 윤기있고 뽀얗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오래 이 팩을 붙이고 후에 관리를 잘 못해서 피부가 까맣게 타버리더군요.
참고로 제품설명서 뒤에 부착되어 있는 영양성분을 보았더니 정~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더라구요.개인적으로 너무 놀랐어요.
이상으로 조성아22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퍼플 체험단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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